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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15:20
성추행 혐의로 ‘집행유예’ 대학생 이번엔 음란촬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439  
성추행 혐의로 ‘집행유예’ 대학생 이번엔 음란촬영
 
서울 동부지법 형사9단독은 카메라 등을 이용해 여성의 알몸을 촬영한 육모(27)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 육씨는 지난해 9월6일 오후 11시경 화양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창문이 열린 틈으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두 자매가 샤워를 마친 후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를 말리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육씨는 스마트 폰으로 자매가 대화하는 모습을 약 9분동안 촬영했다. 결국 육씨는 자매에게 발각돼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재판부는 육씨에 대해 “육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에 성폭력 범죄를 다시 저지른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는 않다”면서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육씨의 나이, 성행, 전과, 가정환경 등 여러 사정을 참작한다”고 판시했다.

한편, 육씨는 이미 지난 2010년 10월17일 지나가던 17살 여자 청소년을 강제 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