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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15:08
반지하, 1층…그녀들이 위험하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745  
반지하, 1층…그녀들이 위험하다!
열린 문 사이로 여성 노리는 검은 시선들

'인면수심' 20대, 아는 집 베란다로 들어가 성폭행 시도
열려있는 창문 틈으로 쳐다보고 사진 찍는 변태 많아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성폭행 사건들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서 빌라 1층 베란다를 타고 들어가 알고 지내던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사건이 일어나 또 한 번 충격을 안겨줬다. 무심코 열어 두는 문을 노리는 성범죄가 종종 일어나고 있으며 반지하나 1층 집의 창문을 통해 잠자는 여성 등을 몰래 훔쳐보는 일들도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성폭행 피의자 중 대다수가 가족과 친인척 등 피해자와 가까운 사이인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동네사람이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자신을 위협하는 성폭행범으로 돌변할 때도 있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춘천경찰서는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해 잠자던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보험설계사 A씨(29)를 강간·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3살짜리 아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주부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하려 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A씨가 피해자 B씨(23)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식을 들은 이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남편 야근사실 알고
치밀하게 범행 계획

B씨는 지난 1일 오전 0시 20분쯤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자신의 집에서 3살배기 아들과 함께 잠을 자다 이상한 기척에 눈을 떴다. 그 순간 정체 모를 남성이 자신의 몸을 누르며 옷을 벗기려 하는 것을 발견했고, 이에 몸부림을 치며 반항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은 B씨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신을 밀쳐내려 하자 하던 짓을 멈추고 B씨의 얼굴과 배 등을 마구 걷어차고는 황급히 달아났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 깨어보니 낯선 남자가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며 "반항하면 아이를 죽이겠다며 협박하고는 폭행을 휘둘렀다"고 말했다. 범인이 폭행을 휘두르는 과정에서도 B씨는 반항을 멈추지 않았으며 증거를 남기기 위해 범인의 팔 쪽을 깨무는 등 비교적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고 주변 지인은 전했다.

B씨는 사건 후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3시간만에 범인이 붙잡혔다. 놀랍게도 범인은 B씨 부부와 잘 알고 지내던 A씨로, 그는 B씨의 집 근처에 살며 부인과 8개월 된 자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A씨는 강간상해 등 전과 3범이란 과거가 있었지만 B씨 부부는 이를 전혀 알지 못했다. B씨 부부는 B씨가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A씨 부부를 만나 친해지게 됐으며, 집도 가까워 종종 왕래하며 지내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당일 B씨의 남편이 야근을 하러 간다는 사실을 알고 B씨의 집 근처에 차를 세워 집안의 동태를 살폈으며, 지갑과 담배 등 현장에서 흘릴 수 있는 물건을 차에 모두 빼두고 침입을 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B씨의 집에서 달아난 후 자신의 차를 가지고 가기 위해 다시 B씨 집쪽으로 왔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등 주민들이 모여 웅성대자 근처로 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뻔뻔하게 묻기도 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타고 달아나려던 중 경찰에 의해 곧바로 긴급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신 뒤 그 집에 들어가 B씨를 때린 것은 맞지만, 옷을 벗기려 하거나 성폭행하려 한 적은 없다"며 성폭행 미수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DNA를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문 열어놓는 집들 '주의'

B씨의 집은 베란다에 방범창이 설치돼 있지 않고 1층이라서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베란다로 기어올라가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B씨는 누군가 자신의 집에 들어올 것이라 생각지 못 했고, 때문에 베란다 창문을 잠그지 않고 잠을 청했다. A씨는 그 점을 노려 범행을 시도했다.

최근 열려 있는 문을 통해 집안으로 침입해 성폭행 등을 저지르는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설마 나한테"라는 생각을 하며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습관적으로 현관문과 대문을 잠그지 않거나 아예 열어놓고 자는 집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 언제든지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집집마다 문이 잠겼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는 범인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 무더운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 집이 많으며 여성이 사는 반지하나 1층집의 경우 창문 밖에서 몰래 집안을 들여다보는 변태들의 집중대상이 되기도 해 주의가 요구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경각심을 안겨주는 실제 경험사례들이 이곳저곳에 올라오며 공유되고 있는데, "밤마다 잠을 잘 때 계속해서 누군가 창문 곁으로 와서 사진을 찍고 간다"거나 "옷을 갈아입는데 밖에서 누가 창문을 열었다"는 식의 글이 종종 발견된다. 날씨가 더워서 문을 닫고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열어 놓으면 범죄의 두려움에 시달려야 하니 낮은 층에 사는 여성들에게는 이만저만한 고민이 아니다. 방범창이 있어도 들어오지 못하게만 할 뿐 밖에서 쳐다보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경찰은 커텐이나 블라인드 등을 쳐놓는 방법 등을 조언하고 있으며, 현관문이나 방범창이 없는 창문 등은 반드시 잘 잠그고 생활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여성만 살거나 남성 가족이 집을 비우는 시간대를 노리는 범죄도 많으니 가까운 곳에 나갈 때도 반드시 문을 잠그고 다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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