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IT] 대구중부경찰서는 22일 애플 전문매장에서 전자제품 100여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5)씨를 구속했다. 또 김씨가 훔친 물건을 구입한 다른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 31일 새벽 3시쯤 대구 한 애플 전문매장에서 아이패드 122개와 아이맥PC 1대(시가 1억20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일자드라이버로 후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손수레와 배낭 등에 훔친 물건을 담아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훔친 제품을 판 곳이 더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대구=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이러한 범죄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장비를 생산하는
‘㈜도어캡(www.doorcap.co.kr )’에서는 현관문을 일자드라이버(일명빠루)로 뜯고 들어가는것에 대비하여 방화문 날개에 도어캡을 설치하여 현관문의 강도를 보강하고 틈새를 막아 드라이버로 쉽게 문을 뜯지 못하게 하는 제품으로 위와 같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경과벨과 센서를 추가하여 침입시도시 강력한 경보사이렌이 울림으로서 침입을 사전에 막아 도둑을 퇴치시키는
‘도어캡벨경보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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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캡 벨 경보시스템기 설치 사례> |
일반 보안제품과 기능상 차별화되는 것은 보통은 강제로 문이 열린다음에 센서가 작동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도어캡벨경보시스템은 강제로 문을 뜯으려 할 때 센서가 사전감지하여 강력한 경광사이렌을 울 려줌으로서 도둑의 시도를 포기시키는 차별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대비하여 조금이라도 보안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단지들이 늘고 있으며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단체로 아파트에 설치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상가/사무실 보안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면 차별화된
'도어캡 폰벨 경보시스템'으로 일어날수 있는 범죄를 예방합시다.
도어캡 폰벨 경보시스템 상가/사무실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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