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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9 16:39
★`망보고 훔치고' 빈집털이 일당 적발★
 글쓴이 : 도어캡
조회 : 4,054  

★`망보고 훔치고' 빈집털이 일당 적발★

                                               2010 / 04 / 27   11:16 송고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27일 대낮에 주택가 빈집만 골라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이모(3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서 훔친 금품을 사들인 혐의(업무상과실장물취득)로 금은방업자 배모(43)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씨 등 2명은 지난 16일 오후 1시40분께 마포구 망원동의 A빌라 2층 남모(36)씨의 집에 들어가 카메라 등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 한달간 수도권 일대 주택가에서 총 25차례에 걸쳐 4천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 등은 3인조로 활동하며 이씨가 잠긴 현관문을 열고 집안을 뒤지는 사이 나머지 2명은 건물 밖과 안에서 망을 보며 무전기를 이용해 바깥 상황을 알리는 등 침입조와 망조로 철저히 역할을 분담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범행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보조 자물쇠가 달리지 않은 집을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빈집을 털어온 한모(45)씨 등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a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