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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9 16:39
★대전지역 아파트 빈집털이 극성★
 글쓴이 : 도어캡
조회 : 4,126  

★대전지역 아파트 빈집털이 극성★

                                                2010/04/28 15:53 송고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최근 한달사이 대전지역에서 아파트 빈집털이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께 대전시 서구 월평동 A아파트 6가구에서 출입문이 뜯겨져 나가는 등 침입 흔적이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1가구에서 귀금속 120만원 어치를 털렸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일에도 도둑이 들어 3가구에서 500만원 어치의 현금과 귀금속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야간에 불이 꺼진 빈집만을 노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아파트 출입구에 찍힌 폐쇄회로(CC) TV 녹화화면 등을 토대로 2인조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나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용의자의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4일 절도범이 침입을 시도한 집 가운데는 경찰관의 집도 포함돼 있다"면서 "아직 피해자 조사가 끝나지 않아 실제 털렸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노루발못뽑이(빠루)를 이용한 점 등을 토대로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